충북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방죽말지구택지개발사업의 민영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방죽말지구택지개발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민간 사업자가 조합을 구성하고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개발하는 환지방식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G 업체등은 현재 40%의 주민동의를 받았다며
29일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법적인 요건인 3분의 2이상 즉 67%이상 주민동의를
받는대로 청주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
구체적인 개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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