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조경나무를 훔친 뒤 팔려고 한
57살 최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25일 오전 7시쯤
청원군 남이면 임모씨의 밭에 심어져 있던
시가 400만원 상당의
14년생 이팝나무 100여그루를 훔친 뒤
팔아 넘기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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