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실시되는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공명하게 치르기 위한
청정선거문화정착 운동본부가 내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등 교계 28개 단체가 참여한
운동본부는 내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활동방향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젊은 승가를 중심으로 한
청정선거실현 승가운동본부도 오는 7일
공식 발족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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