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21측 내부 수리중(?)

이 호 후보 불교지원단장 전언...

지도부가 어제까지 강신옥 사태로 정신이 없었다.
내일부터 조직정비에 들어간다.
박진원 기획단장과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대로 두면
안된다는 의견이 일치했다.

당내에 두사람의 이상주의가 있다.
강신옥과 박진원이 그들이다.
강신옥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데려와 썼다.
그리고 서석재 전의원 그룹과 박진원이 맞지 않는다.

이인원이 새로 와서 그나마 나아질 것 같다.
그 양반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다음주부터 일이
제대로 될 것 같다.

현재 불교지원단에는 15-16명이 일을 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가 사무실 스페이스 인데
공식적으로 국민통합에서 일하는 사람이 200명인데 반해
사무실 공간은 90석밖에 안된다.

정몽준 의원 초청토론회 때 200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해 두면 최소한 100명 가량 동원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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