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경기ㆍ인천지역 민영방송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실무를 담당할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했습니다.

방송위는 오늘
사업자 선정의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실무팀을 구성했으며
실무팀은 내년 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송위는 이달 중순쯤
새 민방사업자 심사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연 뒤
다음달 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12월중 새로운 민방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