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가지 몸동작과 표현이 가능한
3D 아바타가 디지털 공예품으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선보입니다.

3D 아바타와 3D 미니홈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퍼피레드는
이달말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21세기형 디지털공예의 하나로
21세기 공예의 모험이라는 주제의
3D 아바타의 활동상을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퍼피레드의 3D 아바타가 전시되는
인간의 형상, 인형과 아바타는
과거 아날로그형 인형과
디지털 환경속에서 인간의 분신인 아바타를
새로운 관점에서
비교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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