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9시 40분쯤
전북 김제시 흥복사에서 불이 나
대웅전 20여평이 전소됐습니다.

어제 불로
대웅전에 봉안돼 있던 목조삼존불좌상과 동종이
전소됐습니다.

소실된 목조삼존불은
석가모니불과 아미타불, 약사불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181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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