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종교자유를 위한 공익 소송이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어제
류상태 전 대광고 교목실장과
대광고 재학생이던 강의석씨 등으로 소송인단을 구성해
학내 종교자유를 위한 집단 공익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이달말까지 소송인단을 모집해
다음달 7일 공식적으로 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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