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2위인 우리나라의 김지영 선수와
일본 츠바사의 여자복싱 IFEA 수퍼플라이급
세계 타이틀매치 결정전이
오는 11월12일 옥천군 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이 대회는 10라운드 경기로 열리며
승자가 챔피언 타이들을 차지하게 됩니다.

한편 김지영 선수는 6전5승1패,
츠바사는 6전4승2무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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