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이 개최됩니다.
참여불교재가연대와 기독교, 천주교 단체 등으로 구성된
개혁을 위한 종교인 네트워크 는 다음달 6일
투명사회와 종교재정의 투명성,
공익성 강화를 위한 열린 포럼 을 마련합니다.
열린 포럼은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관계자들의
종교별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특히 최근 각 종교별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재정 투명화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여불교재가연대측은
"종교 재정이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각지에서 일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은
이에 대한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