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에 값싼 첨가제를 섞어팔아
이득을 챙긴 주유소가
행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나주시는 값싼 첨가제가 혼합된
불량 경유를 판매한 나주시 다시면
모 주유소에 대해 형사고발과 함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문제가 된 경유에 대해서는
주유 금지 조치와 함께
남은 기름은 모두 폐기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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