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목) 임성준 외교안보수석 브리핑


최근 제기된 북한 핵개발 입장은 외교부에서 잠시전에 밝힘. 특별히 반복하지는 않겠음. 그러나, 이 문제에 관해 켈리 특사 방북 직후 저희 정부는 그 사실을 통보 정식으로 받음

그 때부터 한미일 공조로 이 일 계속해 오고 있음. 앞으로 이 문제가 반드시 대화통한 평화적 방법 해결 돼야 함.

물론 이문제 대통령에게 사실 그대로 보고됨. 또 우리 국가 안보상임위 통해서 논의가 있었음.

이 문제 관해 대통령 님 인식은 이 문제는 심각하게 북한 핵개발 용납할 수 없음.

계속해서 한미일 공조 강화하면서 앞으로 내주 있을 3국 정상회담에서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것임.

다만 우리 정부는 북한이 켈리 특사 방북시에 미국 제기한 핵 의혹 개발 의혹에 관해 솔직히 시인. 주목하고 북한 대화 통해 이 문제 해결 용의 있다는 점을 밝힌 것이 아닌가 평가함.

따라서, 지금까지 북한 핵개발 의혹에 관해 반대하는 입장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북한 모든 핵개발 의혹에 아에에 사찰 수용 국제사회 나오길 기대함.

정부도 대통령 인식과 마찬가지로, 심각 해결 노력을 다할 것임.

▲내용은
미국에서 밝혀서 반복을 안했지만 미국정부 설명 저녁 시간인데 미국 밝힌내용은 지난달 미 특사 방북시 농축우라늄 사용한 비밀 핵무기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것을 시인함.

특파원들이 또 외신을 통해서 보도가 될 것임.


구체적 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고, 한미일 간에 추가적 협력을 해 나갈 것임.

▲북한 시인자는 ?
켈리 특사 방북시 대화상대자인 것으로 알고 있다.


발표 상황과 관련해서 미국에서 설명이 있을 것이고, 한미 협의 통해서 이 문제를 평화적 방법,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왜 오늘 시점인가 배경은?
그것은 설명하기 곤란하다. 특별한 배경이 있다고 생각 안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명하고 자연히 알려지게 될 것이다.


북한 과거 핵 활동이나 이번 새로운 의혹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결이 되야 함. 이것이제네바 합의에도 분명히 나와 있음.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

▲다음주 한미일 지금 추진하고, 에에펙 기간중에 예정돼 있고 더 심도있게 다뤄질 것이다.

▲미국과는 얘기가 잘 되고 있고. 이번 주말 켈리 오면 추가 협의될 것이다.

▲사찰 수용의사가 아닌가? 그것은 북한이 대답을 해야 할 것이다. 제가 답변 안하겠다.

▲오늘 오후 국가안보상임위 앞으로 한미공조방안. 내주 한미일 공조방안 협의할 것이다.

▲(미국으로부터)즉시 받았다.

▲(94년이 아니라) 새로운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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