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는
면허도 없이 승용차를 몰고가다
교통사고를 낸뒤 그대로 달아난
49 살 박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쯤
영동읍 앞길에서
면허도 없이 승용차를 몰고가다
마주 오던 승용차를 받아
21살 송모씨를 다치게 한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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