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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노무현 후보 기자간담회 발언록
박원식 | 승인 2002.10.15 15:27
노무현 후보 기자간담회 (10/15 오후 2시 30분)

- 송영길, 임채정, 신계륜, 이낙연 등 배석.

제가 모두 이야기를 말씀 드리기 전에 미안하다는 말. 양해를구한다.
그동안 4개국대사를 면담했다. 시간이 넉넉했다면 4국을 순방하고
상황에 대한판단. 적절, 주어진 시간 여건이 없어 4국 순방 불가능 판다.
대사들을 면담했다. 한반도 주변의 여러 가지 상황과 정세 이야기 나누었다. 동북아 시대에 대한 구상을 밝히려 했다.
여러 가지 정치적 상황봐 그 이야기가 주목을 받기 어렵다는 판단.
지금의정치상화에 대해 이야기.
지금의 정치상황이 심각 엄중, 정책 문제는 며칠 미룬다.
요 최근의 일련의 정치 상황 이후보와 한나라당은
이상 더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상대 비난 하는 것을 안하려 했다. 이 상황이면 제 판단을
국민에게 말씀 드리고 할말을 하는 것이국민에 대한 도리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생각.

1. 최근, 우리당의 전용학 의원, 이완구 의원 한나라당 입당,
민주당 전용학 의원 매우 애석하게 생각, 정치과정에서 크게 과오가 없는 정치인 이번 일로 돌이킬 수 없는 정치인으로서의 흠을 남긴 것.
좋은 사람이었는데 이번일로 완전히 버린 것 아니냐, 한국정치의 장래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불행한 일이다.
안타까운,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후배정치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사람들이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이런 일을 적극적으로 유도 매우 유감.
유감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실망스럽다
과거의 정치는 과거. 모든 후보들이 새로운 정치 약속하고 있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희망. 후보들이 해야 될 일. 그럼에도 불구 새로운 정치 모여주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정치 보여줘 국민들이 분노할 것이다.
정치행위가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 받을 것.
이 모습이 보면서 하늘이 두쪽 나도 정권잡겠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구나.하고 느꼈다.

2. 일련의 사태 국민의 존엄마저 무너뜨리는 정쟁거리, 노벨상 로비 이것은 이 후보가 국제사회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어처구니없는 발상과 주장에 세계가 한국과 한국민을 비웃고 있다. 노벨상 위원회와 역대 수상자들이 어떻게 보겠나.
노벨상 수상과 월드컵 4강 긍지 재외국민들도 큰 상처.
이제 더 이상 노벨상 수상은 힘들다는 자조.
이 후보와 한나라는 국제사회와 국민들에게 노벨상 로비설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3. 많은 논란이 의혹을 일으키고 있는 남북 문제 정쟁의 도구 안된다.
대북 의혹 제기는 그것이 사실이라면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중대한 문제다. 지금까지 보면 이렇다할 근거를 제시못하고 있다.
민족의 사활이 걸린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너무 소홀하게 가볍게 삼았다.
이 후보와 한나라당 태도 대단히 실망스럽다.
이 결과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4. 텔레비전 합동토론을 회피하나?
국민들의 알 권리, 검증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 지도자 되겠다는 사람은 한점의 의혹도 없이 다 밝혀야 한다. 공정하지 않는 일부 언론의 뒤에 숨어서 자기 주장만 편리하게 하고 국민들 앞에서 검증받지 않는 것은 비겁한 것이고, 국민 무시하는 것, 합동토론에 응할 것을 요구한다.

- 한나라당의 의원 영입. 대선전략 의도를 나타낸 것? 노 후보의 전략도 바뀌는 것 아니냐?

선거전략은 원칙적으로 연구하고 토론하는 참모, 선거대책본부 소관이다.
선택할 수 있는 전략과 폭과 한계는 후보의 철학과 비슷하게 갈 수 밖에 없다. 이 문제와 어떤 태도의 변화, 90년 3당 합당을 되돌아봐라.
60명 가운데 53명이 갔지만 난 제자리 지켰다.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원칙을 존중해야 한다.

- 이근영 금감원장의 사퇴 여부?

이 문제는 다른 때 밝히겠다.

- 앞으로 나갈 사람도 예고되고 있다. 뺄셈 정치에 대한 생각?

87년 야당의 분열 이후 원칙없는 이합집산, 계속돼 왔다.
이번 대선으로 잘못된 정치관행이 청산, 새로운 정치상황으로 가야한다.
모든 후보들이 약속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원칙없는 이합집산, 맞지 않는 행위는 없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것이다.
2002년 대선을 전후해서 90년 3당 합당으로 야기된 원칙없는 정치구조, 비정상적인 구조가 올바르게 바로잡혀야 한다는 주장했다.
전용학 의원의 이적은 과거의 정치를 반복 답습하는 것. 그러므로 명분이 없다. 3김이 했다면 넘어갔을 것. 이회창이 했기에 더 절망하고 분노하는 것.

뺄셈은 민주당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의원도 있을 수 있다. 시대가 바뀌어 제자리 찾아가겠다 하면 어쩔 수 없는 것.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나?
그냥 숫자불리기. 뜻이 같으면 함께 한다고 했는데
뜻이 같지 않지 않았느냐?

- 후보단일화<

박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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