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물고문 의혹 관련 논평 11/2 원식

민주당 이미경 대변인은 오늘
검찰의 피의자에 대한 물고문 의혹과 관련해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이 직접
국민앞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인권을 최우선하는
국민의 정부에서 물고문과 피의자 구타사망 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것 자체가 수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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