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과 장세동의 만남 - 양창욱 보고

장세동 : 창당이념과 국가노선이 일치하는 부분이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같다.

앞으로 두고 두고 좋은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나라발전을 위해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것이다.

정몽준 : 정치개혁과 국민통합을 위해
뜻이 같은 사람과는 누구와도 같이 갈 수 있다.

이 철 : 조건 없는 협력을 할 것이라고
장세동측이 이야기했다.
사실상 지지선언으로 볼 수 있다.

문안도 준비한 것 같다.

후보단일화 관련 현재 당에서 공식적으로 논의가 있다.
국민의 뜻에 가는 것이다. 정략적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민주당식의 경선방식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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