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금) 김기만 부대변인 브리핑

▲박선숙 대변인이 많이 아프다. 해외 방문 때 무리 돌아와서 어제도 폭탄주 돌리는 바람이 출근하는 바람에 거의 시체 의무실에 감. 점심 때 폭탄주.

▲어제 보고 현안 검토

▲오늘 피오리나 휴랫 패커드(일간지 인터뷰) 오후 유럽 아시아 자유민주계 정치인 접견(자료에서 상세히 설명돼 있음) 조간 신문들이 상세하게 보도해 주었고, 일부 방송에서도 특집, 여러 가지 계획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자정부 출범 과 관련해 국민 정부 많은 노력 기울여 추진해 온 전자 정부 조금씩 궤도 매듭이 잘 맺어지는 것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 여러분들 정확히 기억할지 모르지만 지난달 전자정부 조달 시스템 오늘 민원 혁신 시스템 출범. 전자정부 핵심과제가 틀을 갖추게 됨. 명실상부한 전자정부 시대 들어섬.

외국 유명기관에서 대한민국 세계 2위다. 우리를 빛나게하는 개관적 평가. 그동안 노력해서 인터넷 기반을 최선두권 지식정보화 시대 앞당기는 업게 국민 전체 열의가 있었음. 전자 정부 사업은 국민생활을 더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 투명. 경제 인프라 구축 효과 큼. 1조 8천억원 기회비용 절감 효과 있음

민원 개통식에 대통령 메시지 축하 보냄.

▲강원대 백년문화관에서 열리는 불교방송 춘천방송 개국 축함 메시지를 청와대 최종찬 정책기획수석이 가서 대독함.

▲월례조회 박지원 비서실장 발언 주요 내용 : 기강문제 거론. 외부에서 청와대가 정치 개입운운하는데 그렇지 않다. 단풍론. 단풍은 나무가 스트레스 받아 생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준다. 이런 것처럼 청와대 비서실도 봉사하자. 등등. 이 내용은 곧 추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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