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소속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사고지구당에
새로운 선대위원장을 선정하는 등
선거조직을 정비에 착수했습니다.

민주당은 설송웅 의원이 탈당한
서울 용산구에 여익구 문화정책특보를 선정하는 등
46곳의 사고지구당 가운데
18곳을 정비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문성근 씨의 선대위원장 내정과 관련해서는
당에서 논의한 적도 없다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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