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단양군 가곡면 모 팬션에서 잠을 자던
31살 박모씨가 숨졌습니다.

발견자 24살 윤모씨는
박씨가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느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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