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해주 `체르냐치노 5유적 에서
발해시대 각종 장신구가 발굴됐습니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러시아 극동국립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발굴한 결과
토광묘 51기를 확인하고,
다량의 장신구류와 무기류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구려계와 말갈계로 보이는
발해시대 토기도 다량 출토됐습니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인골의 유전자를 분석해
발해인들의 형질 인류학적 특징을 밝힐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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