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노래방과 택시를 이용해
지역 문화행사 홍보에 나섰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 관내 3백개 노래연습장들이
노래방 기계화면에
200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자막광고를 삽입하고
손님들에게는 공예비엔날레 홍보물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직지 홍보를 위해
충북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광고계약을 해
개인택시 750여대에
2005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의 일정 등을 담은
직지 홍보물을 부착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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