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충청북도 교육감 보궐선거 투표결과
역대 교육감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87%의 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 선관위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체 선거인단 4천763명 가운데
4천142명이 참여해
8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2대 교육감 보궐선거 93.6%보다
낮은 것이며
역대 교육감 선거사상 최저 투표율을 보인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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