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과정에서
불법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청주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모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는 전화를 받았다는 제보가
50여건이 접수돼
청주지검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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