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는 시비 끝에
마을 주민을 때린 혐의로
영동군의회 장모 의원을 구속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달 6일,
영동군 매곡면 고폭탄 설치반대 투쟁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반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민 오모씨와 오씨의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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