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피스컵 코리아’에 참가중인
프랑스 프로축구 클럽 올림피크 리옹의 선수 30명이
오늘 낮 봉은사를 방문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찰의 분위기를 알고 싶었다는 리옹 선수들은
대웅전과 법왕루 등을 둘러보며
짧은 사찰체험을 마쳤다고 봉은사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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