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방경찰청이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교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오후
북구 우산중학교에서 열리는 예방강의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일선 경찰서별로
시군 교육청과 협조해
청소년 사이버 윤리 교육과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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