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1일(목)

해양수산부는 부산도시개발공사가 조성중인
부산 신항만 북측 배후부지 가운데 물류부지
37만평을 정부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매입하기로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정부와 부산항만공사의 지분은
각각 50%이며, 평당 매입가는 65만원입니다

해양수산부는
매입부지 가운데 2만5천평에는
내년 1월 3선석 조기개방에 대비해 올 연말까지
컨테이너 화물조작장이 건설되며
만평에는 물류기업이 들어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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