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충북지역에서는 모두 만2천4백여건이
신용회복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6월중 신용회복지원 신청건수는 516건으로
올들어 지난달까지 만2천4백여건이 접수됐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 신청자가 34.4%인
5천9백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신청자도 34.2%인 5천8백여명으로 나타나
30,40대 신청자가 전체의 68.6%를 차지했습니다.

월 소득 규모별로는 백50만원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90.9%에 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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