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늘부터 사흘동안
서울시내와 수도권 일원에서
오토바이와 자동차 폭주족 에대해
심야특별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은 서울 여의도와 송파대로,
자유로와 인천 월미도 등
도심 주변 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
유원지 등을 중심으로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폭주족을 중점 단속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폭주족이 주말 심야시간에
도심에 무리지어 다니며 큰 소음과 함께
시민안전을 위협해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