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도운동 50년사를 평가하고
올바른 신도상을 정립하기 위한
제3회 포교종책 연찬회가
오는 14일 오후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에서
열립니다.

조계종 포교원과 중앙신도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박희승 교육원 불학연구소 차장이
‘조계종 중앙신도회 50년, 성찰과 전망’에 대해,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가
‘재가불자 수행실태와 사례분석. 향후방향’에 대해
각각 발제를 할 예정입니다.

토론에는 최연 중앙신도회 사무총장과
이영철 NGO 미래경영연구소장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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