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5일(금)

부산진경찰서는 오늘
빈집을 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중국인 24살 Y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H씨를 수배했습니다

불법체류자인 Y씨 등은
어제 오후 부산진구 박 모씨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기위해 들어가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진경찰서 소속 김 모 경장에게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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