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오는 13일 낮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불교지도자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당 불자의원 모임인 이타회 회원이 참석하며
불교계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 등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각 종단대표와 이사가
참석하게 됩니다.

열린우리당측은 이번 간담회가
당 불자회 이타회 창립을 계기로
불교계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지도편달을 요청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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