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내 각 자치구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캠프, 해외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구는 청소년들이 원어민과 대화하며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캠프 등을 마련했으며
노원구와 중구, 중랑구등도
`청소년 갯벌탐험 행사를 계획했습니다

또 성동구와 강북구는 각각 중미산 천문대와
안성 천문대에서 `별자리 캠프 를 준비했고
성동구와 강동구, 강서구는 충남 당진과
경기도 포건 등지에서 농촌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이외에도 송파구는 `서유럽 문화원정대 와
병영체험 프로그램과 청학동 예절캠프를 계획중이며
강서구는 백두대간 지리산 일대를 종주하는
`오지체험 캠프 를 기획하고 있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