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로시 주한 이태리 대사가
오는 11일과 12일 해인사 템플스테이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로시 대사는
가족들과 함께 해인사 템플스테이에 참석해
예불과 다선법회, 인경체험, 암자순례 등
한국 전통불교와 사찰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해인사는
올해 연등축제 하루 전인 지난 5월 7일
25개국 대사들이 참석하는
템플스테이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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