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9일(수)

부산 신항 개장 6개월을 앞두고
북측 배후물류부지의 매매가격이 확정돼
이곳에 입주할 물류업체 유치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도시개발공사가 2천8년까지 조성하는
신항 북측 배후물류부지 37만평을
해양수산부와 50대 50의 비율로
평당 65만원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신항배후물류부지 매입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곳에 입주할 외국물류업체를 유치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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