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부문본부에서 첫 여성 부이사관이 탄생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의 김혜영 국제사업 과장은
이번 정보통신부 승진 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우정본부 내의 최고위직 여성 공무원 자리에 올랐습니다.

김 부이사관은 지난 1884년 우정사업본부의 효시인
우정총국이 개국한지 121년 만에
우정부문의 최고위직 여성간부라는 진기록 을
세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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