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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김봉래 | 승인 2002.07.04 08:02
문화 7/4 오전8시 출연.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제2차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그 행사가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김봉래 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정리해 보겠습니다.

질문1)김봉래 기자. 먼저 이번 행사는 어떻게 마련된 것입니까?

답변1)네,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는 여성부와 매일경제신문이
국내외 한인 여성들의 교류협력의 장을 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세계의 평화와 경제분야서 활동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
백여명을 초청해 한민족 여성들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문제를 본격 논의했습니다.

행사 첫날 환영연에서 있었던
한명숙 여성부 장관의 환영사 내용을 들어보시죠(인서트)

질문2)네, 이번 행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답변2)네 첫날 환영연에 이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이튿날인 지난 2일
경제와 평화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경제부문은
여성 ceo가 어떻게 길러지나와 여성경제활동과 경쟁력을 주제로
여성의 경제활동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모색에
논의가 집중됐습니다.

특히 남녀평등 차원에서 여성의 삶의 질은
선진국 수준에 근접하고 있지만
정치.행정 등 사회진출정도는 개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한국여성의 지위문제도 해결과제로 지적됐습니다.

또 평화부문은 생활속의 평화문화 정착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여성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홍콩 나라사랑 어머니회 백봉현 부회장은
평화의 5가지 원칙을 나름대로 발표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즉 평화는 나부터 시작돼야 하고
평화문화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며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서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문제를 대화로서 풀며,
평등문화가 정착돼야 진정한 평화가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어제 국내 여성단체들과 네트워킹을 위해
국내 여성단체들을 방문한 뒤
제7회 여성주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오늘은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남산 한옥골을 방문한 뒤
청와대를 예방할 예정입니다.

질문3)해외에서만 백여명의 여성 지도자들이 참여했다고 하던데
반응은 어떻던가요.

답변3)참석자들은 모두 세계에 흩어진 한민족 여성들이
곳곳에서 자기역할을 할 때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시하고
이같은 행사를 마련해준 여성부와 언론사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또 이번 행사는 각국에서 활동중인 한민족 여성들 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러시아 사할린 우리말방송국 김춘자 국장은 이번 2002월드컵때
사할린 동포들 뿐 아니라 러시아인들도 함께 한국을 응원해
달라진 고국의 위상으로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들어보시죠(인서트)

김춘자 국장은 또
한국문화를 러시아 한인동포들에게 전해주는
러시아 유일의 우리말 방송국이
운영에 위기를 맞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질문4)앞으로도 이같은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습니까?

답변4)이번 행사는 경제와 평화 두 분야의 여성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참석자가 정해져
종교분야 지도자들의 참여는 배제됐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입니다.

이에따라 국외참여자 가운데 불교적 정서를 대표할 만한
여성지도자는 거의 없었고
국내 참여자 가운데서도 불교계 단체 인사는 2-3명에 불과했습니다.

불교계 여성의 사회진출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가능하지만
그럴수록 참석을 유도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한국문화체험도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한국전통사찰 체험 등 불교문화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외동포들이 세계 어느곳에 가거나
한민족으로서의 자존심을 굳게 지키고
현지인들과도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정신적 자양분을 쌓고 동포들끼리 협력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갖는데 불교문화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 지금까지 김봉래 기자였습니다.***




김봉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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