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종립 금강대가
학교앞 공터에 심은 보리를 팔아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금강대는 최근
학교앞 공터에서 수확한 보리를 판
수매대금 4백여만원을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금강대는 지난해 10월
학교 공터 3천여평에 보리를 심었으며,
지난 18일 3천 5백 킬로그램의 보리를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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