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장 도영스님은 오늘
연천 총기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의 위패가 봉안된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도영스님은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유가족들에게
총무원장 법장스님의 조의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