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주5일근무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청주시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토요민원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관리과 상황실,
상수도 사업소 등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시민의 편의를 도울 계획입니다.

특히 토요 휴무제 시행에 따른
진료차질을 없애기 위해
청주시 흥덕,상당보건소에 인력을 배치해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청주동물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은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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