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주요 종단대표들이
오는 29일 양양 낙산사를 방문해
화재로 소실된 낙산사의 원만복원을 기원합니다.

각 종단 스님들은 이날
피해를 입은 낙산사 경내를 둘러보고
원만 복원을 축원한 뒤
낙산사 주지 정념스님에게
복원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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