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49년 연등축제 시상식이
내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조계종 국제포교사회가
최우수상인 봉축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35개 단체에 각종 상이 시상되며
8명에게 개인표창도 주어집니다.

국제포교사회는 지난 1996년부터
연등축제에서 외국인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2000년부터는 외국인 등만들기 대회를 진행해
연등축제를 국제적인 축제로서 위상을 높인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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