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7일(금)

부산 동부경찰서는
공금을 횡령해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부산치과의사회 간부 40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2천2년부터 최근까지
부산치과의사회 간부로 있으면서 회원들이 납부한
3억천여만원을 빼내 개인채무를 변제하거나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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