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가정에서도 반딧불이를 사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1999년부터 4년간의 연구끝에
국내 최초로
실내에서도 반딧불이를 사육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반딧불이 사육장치는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환경조건인 오염되지 않은
논 토양을 어항만한 크기로 축소시킨 것으로
유충에서 알과 번데기, 성충으로 자라나는
성장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고
황토와 모래, 생수만으로 손쉽게 기를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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