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가정에서도 반딧불이를 사육할 수 있게 됐습니다.충북도농업기술원은 1999년부터 4년간의 연구끝에국내 최초로실내에서도 반딧불이를 사육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습니다.반딧불이 사육장치는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환경조건인 오염되지 않은 논 토양을 어항만한 크기로 축소시킨 것으로유충에서 알과 번데기, 성충으로 자라나는 성장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고황토와 모래, 생수만으로 손쉽게 기를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끝> 권은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4월 1일-10일 무역수지 20억 달러 적자...반도체 수출 45.5% 증가 행안부·경찰청·신한금융희망재단,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목요 경제이슈] 김정식 교수 광주 서구,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공군 1전비, 전술 레펠 훈련 실시 호남대 글로컬 교육교류협력단, 우즈베키스탄 출국 [인사]공정거래위원회 윤 대통령, 이재명과 5분 전화통화 ...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
앞으로는 가정에서도 반딧불이를 사육할 수 있게 됐습니다.충북도농업기술원은 1999년부터 4년간의 연구끝에국내 최초로실내에서도 반딧불이를 사육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습니다.반딧불이 사육장치는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환경조건인 오염되지 않은 논 토양을 어항만한 크기로 축소시킨 것으로유충에서 알과 번데기, 성충으로 자라나는 성장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고황토와 모래, 생수만으로 손쉽게 기를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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