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말바우 시장이 전통재래시장으로 공식 인정돼
주차장과 고객 휴게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광주시 북구청은 최근 무등록이던 말바우 시장이
전통재래시장으로 공식 인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국비 29억원을 들여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시장 상인회는 오늘 오전 재래시장 공식인정을 기념해
경축행사를 가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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