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시계분야 국제표준화 기술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스위스와 프랑스,일본,한국 등 9개 나라에서
49명의 시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피부에 직접 접촉이 되는 금속과 가죽의
알러지에 대한 규격 제정이 이뤄질 전망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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