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성심병원이 최근
과학기술부로부터 여수산단 주변
1차 방사선 비상진료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방사선 비상진료기관은 방사선 유출 사고때
피폭환자의 응급진료와 진료팀을 현장에 파견해
응급진료와 후송 등의 업무를 맡게됩니다.

한편 과기부는 최근
성심병원과 순천향대 구미병원 등
방사성 동위원소 이용 산업체 밀집지역과
원전주변에 있는 5개 병원을
1차 비상진료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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