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조인 회당대종사의 탄생 백주년을 기념해
창작된 국악교성곡 ‘회당’의 연주회가 열립니다

진각종은 창교절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2년 12월 국립극장에서 초연을 가졌던
창작 국악교성곡
‘회당- 불법은 체요, 세간법은 그림자라‘를
오는 6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서울 하월곡동 진각종 총인원 야외무대에서
재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연주회는 인근 주민들과 함께 한 가운데
진각종 서울교구 연합 진각합창단이 주관하게 되며
회당대종사의 구도역정을
국악교성곡으로 웅장하게 선보이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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