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 1회 5.18 광주 음악제가
8월로 연기됐습니다

5. 18기념재단은
광주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음악제를 예산과 출연진 문제등이
겹쳐 8월 중순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당초 이번 음악제에
유럽에서 두팀을 초청하고 민중음악과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일 계획이었지만
예산상의 문제로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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