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학회는 오는 19일 동국대 다향관에서
월례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조준호 불교문화연구원 연구원이
‘붓다는 수정주의를 포기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최동순 천태사상연구소장이 ‘천태원융론의 입체적 분석’,
서재영 불교문화연구원 연구원이
‘생태위기 극복을 위한 선적 실천의 당위’,
황금연 동국대 강사가 ‘일행삼매의 연원과 전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합니다.

논평자로는
김진무 불교문화연구원 연구원과
동국대 강사인 혜명스님, 원병관 강원대 교수,
동국대 강사인 대원스님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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